▲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는 상무지구 번영로에서 서구청 등 지역주민과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통해 공단의 윤리경영 실천의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지사장 주인철)는 2018년 9월 18일 상무번영로 38 소광장에서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무더운 여름 동안 쌓인 묵은 쓰레기 줍기 등 상무지구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 날 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청, 소비자시민단체 등 지역주민과 함께 상가 밀집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아울러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음식물 배출준수 등 청결활동 집중홍보를 실시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는 무더운 여름 동안 쓰레기로 몸살을 앓은 상무지구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는 4년 연속 정부기관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윤리‧인권경영 및 청렴실천 생활화, ▶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강화, ▶ 청탁금지법 등 가두캠페인을 통해 청렴하고 깨끗한 클린이미지 제고를 위한 공단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위해 책임 있는 공단이 될 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