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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살리고, 보행로도 식히고
운남동행복센터·신가119안전센터, 가로수 물 주고, 보행로 식혀
등록날짜 [ 2018년08월07일 15시04분 ] | 최종수정 [ 2018년08월07일 15시06분 ]


 

6일 광주 광산구 운남동 행정복지센터가 신가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임방울대로변 가로수에 물 뿌리기 작업을 실시해 폭염으로 고사위기에 빠진 나무를 살리고, 도심 보행로도 식혔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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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기자, 메일: gwangju114@daum.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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