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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그늘 막에서 한숨 돌리는 시민들
등록날짜 [ 2018년08월06일 22시56분 ] | 최종수정 [ 2018년08월06일 23시01분 ]


 

▲ 동구 계림동 4.19 사거리 그늘 막

 

 

요즘 날씨가 계속 폭염으로 설상가상 아스팔트 열기까지 올라 절정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지만 광주의 한낮기온이 체고온도가.36. 37도에 육박하자 길가는 시민들이 각 지자체에서 설치한 그늘 막에서 잠시 쉬어가고 있다.

 

여름날씨가 덮다 하지만 올여름 같은 폭염은 1994년 이래 가장 무더운 여름으로 보행하는 사람들을 맥을 못 쓰게 하는 폭염이다.

 

광주 동구 계림동 호남적업학교 앞 4.19 사거리에 동구청에서 그늘 막을 설치해 놓고 있다.

시민들은 지자체에서 그늘 막 설치를 거리에 더 많이 설치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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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동 기자, 메일: gyudong9300@daum.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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