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계림동 4.19 사거리 그늘 막
요즘 날씨가 계속 폭염으로 설상가상 아스팔트 열기까지 올라 절정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지만 광주의 한낮기온이 체고온도가.36. 37도에 육박하자 길가는 시민들이 각 지자체에서 설치한 그늘 막에서 잠시 쉬어가고 있다.
여름날씨가 덮다 하지만 올여름 같은 폭염은 1994년 이래 가장 무더운 여름으로 보행하는 사람들을 맥을 못 쓰게 하는 폭염이다.
광주 동구 계림동 호남적업학교 앞 4.19 사거리에 동구청에서 그늘 막을 설치해 놓고 있다.
시민들은 지자체에서 그늘 막 설치를 거리에 더 많이 설치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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