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후보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후보(전 광주교대 총장)는 12일, “반드시 당선되어 문재인정부 교육개혁을 광주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후보는 “저는 ‘김대중 정부 교육인적자원부 농어촌교육발전위원회위원’과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2018년 스승의 날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이정선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부의 교육정책 수립에 함께하였고 문재인정부에서는 그 능력과 공이 인정되어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다”며, “3번의 민주정부에서 인정하고 함께했던 ‘이정선’만이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 5년 동안은 광주교육을 발전시킬 수 있는 큰 기회이다”며, “지금까지 김대중, 노무현 두분의 민주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과 광주교육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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