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후보(전 광주교대 총장)는 8일, “광주교육을 바꿀 유일한 후보인 이정선의 손을 잡아달라”며, “6월 8일 오후3시부터 투표 전일인 12일 자정 12시까지 <광주교육 ‘바꿔’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후보는 이정선 선거사무소 앞을 시작으로 광주 전 지역을 돌아다니며 광주시민 10만명의 손을 잡을 계획이다. 대장정에 앞서 이 후보는 “맞잡은 시민의 손을 통해 광주교육 변화의 새로운 힘을 받고, 저의 간절한 마음이 전달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정선 후보는 “‘망쳐버린 8년 광주교육’의 4년 연장을 막아야 하는 이정선의 간절한 외침에 광주시민들께서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이다”며, “광주시민과 함께 반드시 광주교육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교육 ‘바꿔’ 대장정>은 매일 자정까지 진행되고 다음날 아침 6시에 시작하며 자세한 일일 일정은 후보 SNS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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