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 (서장 : 박종열) 금성지구대는 5월 24일 새벽 03:40경 나주종합병원 앞에서 탄력순찰 중 이달 17일에 발생한 침입절도 용의자를 조기 검거 했다고 밝혔다.
금성지구대는 주민들에 불안을 해소 하고 가시적 주민 밀착형 순찰을 위해 관내 12곳에 대하여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탄력 순찰은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인터넷 ‘순찰 신문고’나 가까운 지·파출소에 접수 하면 경찰이 참고하여 순찰하는 새로운 순찰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