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비 서울 18 °C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티커뉴스
OFF
뉴스홈 > 광주전남뉴스 > 광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웃에 더불어 사는 정 나누고 싶다”
광산구 도산동 ‘맑은샘 한의원’ 장승균 원장, 주민센터에 쌀 20포 전달
등록날짜 [ 2018년05월03일 15시29분 ] | 최종수정 [ 2018년05월03일 15시30분 ]


 

 

3일 광주 광산구 도산동 맑은샘 한의원 장승균 원장이 홀로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나눠달라며 동주민센터에 쌀 20포(300kg)를 전달했다.

장 원장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동 주민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저 작 권 자(c) 인터넷 한국뉴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올려 0 내려 0
양지영 기자, 메일: gwangju114@daum.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담양군, 별이 빛나는 밤과 함께 ‘찰칵’ (2018-05-03 18:25:08)
형제는 시원했다 (2018-05-03 14: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