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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체육공원은 여자축구의 열기로 가득
- 시장권한대행 이묵 부시장, 축구스타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 격려방문 -
등록날짜 [ 2018년04월19일 22시37분 ] | 최종수정 [ 2018년04월19일 22시39분 ]


 

구미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이묵)에서 4.13부터 열리고 있는 '국제안전도시 구미, 2018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학부별 결승전만을 앞둔 가운데 권한대행 이묵 부시장과 축구스타인 대한축구협회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이 구미낙동강체육공원을 방문,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축구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4. 20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중등, 고등, 대학부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열전 8일간의 막을 내린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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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한 기자, 메일: c65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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