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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대구문화재단 김중기 축제사무국장 특강
등록날짜 [ 2018년04월13일 20시36분 ] | 최종수정 [ 2018년04월13일 20시39분 ]


 

▲사진: 대구문화재단 김중기 축제사무국장 특강 장면 

 

“자신의 삶을 어떤 영화로 만들어 갈지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해보라”

 

매일신문사 기자 출신인 대구문화재단 김중기 축제사무국장은 12일 대구한의대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영화로 보는 예술, 그리고 삶’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김중기 축제사무국장은 바이오센터 강당에서 재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특강에서 “우리는 영화를 통해 그 시대의 사회와 문화, 예술을 접하고 느낄 수 있다. 특히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영화를 보면 더 감명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감독이 자신의 사고와 의미를 반영해 영화를 연출하듯이 학생들도 자신의 미래를 영화라고 생각하고 한편의 멋진 영화를 연출해 보라고 말했다.

 

김중기 축제사무국장은 대구대 문헌정보학과 졸업 후 매일신문사 문화부 기자, 대구MBC 힐링시네마 패널, KBS대구 한주간의 문화소식 등을 진행했다.

 

포상으로는 대구경북기자협회 기획취재 본상,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사랑, 계속 아프고 싶어’의 영화 평론 저서가 있다.

 

대구한의대는 재학생들에게 폭넓은 사회지식과 세계적인 글로벌마인드 개발을 위해 사회, 문화, 경제, 교육 등 사회 전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학생들의 인문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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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한 기자, 메일: c65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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