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남이공대학교 박재성 입학처장
모집결과
◆ 경쟁률 상위 학과
△물리치료과 24:1 △치위생과 22:1 △간호학과 16:1 △전기자동화과 15:1 △기계계열 12:1
◆ 박재성(영남이공대학교 입학처장)
전반적인 입학자원 감소로 인해 정시모집 지원자가 감소했습니다. 내년부터 입시난이 본격화 되면 대학별 학생유치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간호학과 등 간호보건계열의 강세현상은 여전하며, 취업의 질이 높은 △전기자동화과 △기계계열 등 이공계열 역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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