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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여름철 성수기 전 물놀이사고, 갯벌고립, 차량 추락 등 연안해역에서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5월~6월에 결쳐 ‘연안해역 합동 위험성 조사와 안전시설물 정기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완도해경은 관내(완도, 해남, 장흥, 강진) 연안 해역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 3차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1, 2차 조사 결과 32개 구역(갯벌, 방파제, 선착장, 연안체험시설, 무인도서 등)을 위험구역으로 우선 선정,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지역 주민과 함께 3차 위험성 조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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